경복대학교 물리치료과는 졸업을 앞둔 학생들을 위해 학과와 긴밀한 협약을 맺고 있는 산업체 인사 담당자를 모시고

모의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참석한 산업체는 서울의료원 팀장 김나라, 하늘스포츠병원 과장 이덕재, 포근한병원 재활센터장 황신필, 서울예스병원 치료부장 최남희

이렇게 4분이 참석하셔서 3학년 학생들의 모의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참석한 학생들은 "면접이 어떤 식으로 진행 되는지 상세히 알려주고, 질문 예시도 말해주면서 어떤 걸 준비하면 좋을지 알려주어서 너무나도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

"면접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서 면접에 대해서 더 잘 알 수 있게 되었다. 다음에도 이러한 기회가 있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 고 모의면접에 참가한 소감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