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이 동문은 키르기스탄에서 유학온 외국학생으로 소프트웨어융합과에서 시간이 본인의 인생에 큰 의미를 미치는 소중한 경험이라고 이야기한다. 중국에서도 유학한 경험이 있는 유가이 동문은 사물인터넷 중심의 웹/앱 개발 방법과 프로젝트를 통한 실무 소프트웨어 융합 교육의 시간이 본이 발전에 큰 전환점이 되었다.또한 경복대학교 훌륭한 교육 기반과 교수님들의 학문적인 열정을 자극받아 본인의 끊임없는 성장에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현재는 철도 신호관련 전문 상장 회사의 웹 개발 팀에서 웹계획과 개발을 담당하고 있으며 경복대학교에서 얻은 지식과 기술을 실전에서 발휘하며 회사 목표를 달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제광준 동문은 인생에서 경복대학교에서 보낸 시간이 큰 전환점이 되었다고 이야기한다. 학교에서의 열정적인 활동을 바탕으로 현대엔지니어링에 입사해 당당히 자신의 능력을 펼쳐나가고 있는 자랑스러운 경복인이다.재학 시절 과대표와 대의원 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은 제광준 동문은, 당시의 경험을 통해 현대엔지니어링 IT기획팀에서 장비와 기술을 도입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