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교육청 주관 디지털 기반 전문기관과 함께하는 창의융합체험 프로그램 3차 운영을 소프트웨어융합과 주최로 성공적으로 운영하였다. 총 4회에 걸처 경기도 북부지역의 초중고등학교 대상으로 실시되는 프로그램으로 ‘나도 사물인터넷 개발자이다’라는 주제로 실시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소프트웨어과 교수와 재학생들이 교수와 조보 강사로 나서 대상 학생들 수준에 맞는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기능과 응용에 대한 내용을 이해하게 하고 직접 임베이드 컴퓨터와 센서를 이용하여 동작가능한 사물인터넷 하드웨어 구성과 동작 프로그램 코딩을 개발하는 과정을 수행하였다.

동두천의 한빛누리중학교 2,3학년 학생 26명이 참가한 이번 프로그램도 본과 재학생들이 보조강사 역할을 하며 가지고 있는 전공지식을 중학생들에게 전달하는 좋은 계기되었으며 참가한 모든 학생이 만족하여 매우 성공적으로 프로그램을 마무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