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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학과 졸업생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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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아트과 11학번 김상호 준오헤어 대학로혜화점 부원장

당신의 이미지를 업그레이드하는 헤어디자인
뷰티자유전공학과 신설, 너무 반갑네요

Q1경복대 졸업과 지금 현재 성공한 모습

저는 학교 다닐 때 정말 노는 것을 좋아했고
그 당시 뷰티아트과 학과장이셨던 김수미 교수님은
제 걱정을 많이 하면서도 수업시간에 열심히 하는 학생이고
방과 후에 연습도 열심히 한다면서 헤어디자이너로 크게 성공할 것이라고 늘 격려해 주셨습니다.
졸업 후에 느낀 것이지만 경복대는 교육과정이 정말 잘 되어 있고.
교수진, 학교 시스템이 정말 잘 되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교수님들이 이끄는 대로 열심히 따라갔더니 고액매출 디자이너가 되어 있었고
모교의 겸임교수가 되어 있었습니다.

Q2미래의 포부

원장이 되어 저의 매장을 갖는 것이고 모교에서 후배이자 제자들을 헤어디자이너로 성공하게 하는 것입니다.
물론, 경제적으로 여유로워 여행도 많이 다니고 기부도 많이 하고 싶습니다.

Q3뷰티자유전공학과에 대한 생각

뷰티자유전공학과 신설, 무조건 지지합니다.
저처럼 자유로운 영혼들은 기존의 전공학과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율적으로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개척하는 뷰티자유전공학과 같은 틀 아닌 틀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