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김교리
졸업생(취업) 인터뷰
김교리선배님 (19학번)
신사동 소요 피부과 메디컬 에스테티션
‘메디컬 에스테티션’의 길을 걷다.
Futuristic Innovator KYUNGBOK UNIVERSITYQ1피부과는 어떻게 근무하게 되었는지?
약손명가에 근무하다 메디컬스킨케어에 관심이 많아 현재 병원으로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수기로 하는 관리도 좋지만 전문병원에서 사용하는 의료 장비와 함께 병행한다면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Q2미래 목표나 포부는 무엇인지?
현재 피부과에서 메디컬에스테티션으로 근무하는것에 만족하지만 앞으로 좀더 노력해 상담 실장을 넘어 한 병원을 총괄 할 수 있는 총괄실장이 되기 위해 발전을 멈추지 않을 것 입니다.
Q3후배들에게 해줄말은 무엇인지?
근무하다보면 내가 선택한 길이 맞지 않다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이 때 과거의 노력한 시간들을 헛되이하지 말고 쌓은 경험을 무기로 더 많이 배우고 넓은 시야를 가지면 좋겠습니다.
때로는 지치고 힘든 순간이 오지만 그 순간을 극복하면 앞으로의 밝은 미래가 반드시 펼쳐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