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7 일요일에 경복대학교 남양주 캠퍼스 체육관에서 약손명가 시무식이 진행되었습니다.

 한국의 약손명가에서 일하시는 전직원분들을 비롯하여 일본 중국 필리핀 싱가포르 다이베이 베트남의 약손명가에서 일하시는 모든 전직원들까지 모두 참석하였습니다.

신년사를 진행해주신 이병철 회장님께서는 우리나라의 피부업계 1위라는 타이틀을 유지하고 한걸음 앞서기 위해 주어진 일에 몰입할수 있는 약손명가 다운 약손인이 되자 라는 말씀을 강조하셨습니다. 그 다음 순서로는 약손명가 지점중에서  11개 지점인 신촌점,강남구청역점,명일점,청량리점,수원역점,광화문점,천안점,군산수송동점,청담점,사당점,역삼점과 달리아스파 지점중에서 1개지점인 건대점에서  차례대로 이직률을 줄일수 있는 각 지점 마다의 노하우를 발표하였습니다. 12개의 지점중에서 최우수상으로 뽑힌 군산수송동점 지점에게는 3박4일 해외여행권과 여행경비 150만원을 지급하였고,우수상에뽑힌 지점과 장려상으로뽑힌 지점에게는 2박3일여행권과 100만원의 여행경비 그리고 1박2일여행권과 30만원의 여행경비를 지급하였습니다.

그리고나서 핵심인재상, 고객만족상,직급우수상, 샵 정리정돈 우수상, 약손관리 후기 대상, 약손 칭찬하기 대상,약손문학상,약손문학개근상, 공로상을 시상였습니다.

시무식은 김현숙대표님의 말씀으로 마무리가 되었는데 김현숙대표님께서 이번 무술년에는 '효율성 높이기''보답하는 약손인'이되자고 하셨습니다. 첫번째 효율성이 높이기 위해서는 똑같은 일을 하더라도 다른 사람과 차별될수 있는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자는 것이었습니다. 두번째로 보답하는 약손인이 되기 위해서는 하루에 3명한테는 감사하다는 말을 꼭 들어서 1일 3선을 실행할수 있는 사람이 되자고 하셨습니다.그리고 나서 제일 강조하신말씀중 2018년을 보다 보람찬 무술년을 보내기 위해서는 12시안에 잠들어서 그안에 하루를 마무리 지을 수 있어야 그하루를 정말 특별하게 보낸 사람이라고 말씀해 주셨고, 아침마다 운동하고 출근하여 에너지가 가득한 사람이되어 그 에너지를 고객에게 보답하자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매일 아침마다 하루의 다짐을 하여 그 다짐을 실천할수 있는 사람이 되어 하루를 보다 보람찬 날로 보내자고 하셨습니다.

이것을끝으로 시무식에 참가한 전직원과 약손피부미용과 학생들에게 구스패딩을 선물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