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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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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안전보건과의 자신감

산업체와 행정기관의 필수 인력 산업안전⦁보건 전문가 양성

안전보건과는 최신 실감형 VR 가상체험, 산업안전보건체험관을 활용하여 실무 중심의 안전보건 전문가를 양성합니다.

  • 01 법률(산업안전보건법, 중대재해처벌법 등)에서 정한 법정 필수인력 양성
    ※ 산업안전보건법에 의해 안전보건과를 졸업하면 자격증이 없어도 안전·보건관리자 선임자격 부여
  • 02 실무 중심 인재 양성을 위한 현장견학, 체험실습 교육프로그램 운영
  • 03 전국 대학 최초의 산업안전보건체험관 및 첨단 기자재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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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후 진로

산업안전보건법에 의해 안전보건과 학위 취득 시 안전관리자 또는 보건관리자 법정 선임자격 부여

  • 정부기관 및 공공기관: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안전공단, 지자체, 공공기관 등
  • 산업체: 대기업 환경안전보건팀, 중대재해처벌법 전담조직 등 중소기업을 포함한 모든 분야의 안전보건 전문인력
  • 협회 및 재해예방전문기관 : 협회, 안전보건관리 전문기관, 건설재해예방 지도기관, 교육 및 컨설팅 기관 등

취업동향

  • “중대재해처벌법으로 연봉 8,000까지 올랐다는 이 자격증“(2022.4.7., 조선일보 JobSN)
  • “중대재해법에 안전관리자 귀한 몸”(2022.1.23., 파이낸셜뉴스)
  • “이것만이 살 길” 직장인들 사이에 뜨는 국가기술 자격증(2023.4.30., 한국경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후 안전관리 자격 응시 급증, 응시자 10년새 3배 늘고 응시생 60%는 직장인
  • 5개월 앞으로 다가온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 중소기업 “안전 전문 인력, 도저히 배치 불가능“(2023.8.21., 조선일보)
  • 중소건설기업 구인난…”채용 어려워“(2023.10.1., 대한경제)
  • 고용노동부, 산업안전감독관 부족.. 50인미만 사업장 중대재해 사고 조사까지 늘어나면 업무는 최소 2배 이상 늘어나..인력 증원 요구(2023.9.6., 뉴스핌)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산업 안전 분야 인력 고용이 2016년 59만6000명에서 2026년 75만8000명으로 향후 10년간 약 16만3000명, 연평균 2.4%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자격증을 따면 그만큼 취업시장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는 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