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킵네비게이션

프로그램 졸업생(취업) 인터뷰

졸업생(취업) 인터뷰

공연예술학과 전공심화과정 졸업생 김재만

김재만 공연예술학과 전공심화과정
졸업생

"김재만 동문은 2005년 제11회 한국뮤지컬대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배우로, 경복대학교 뮤지컬과의 창작 뮤지컬 <종이비행기>의 작품 연출을 맡기도 했다."

경복대학교와 함께 만들어나가는 전통!

Q1 경복대학교에 입학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현장에서 20년 이상 활동하면서 나중에 후배들에게 나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해주고 싶은 마음을 갖고 있었다. 이를 위해 대학 진학을 계획하다가 유원용 교수님이 이끌고 있는 경복대 뮤지컬과를 알게 되었다. 새롭게 생긴 학과에서 함께 전통을 만들어 나가면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진학을 결심하게 되었다.

Q2 최근 주연한 영화 <레나> 시사회에 경복대 뮤지컬과 학생을 초대했는데?

경복대 뮤지컬과는 매우 큰 장점을 가진 곳이지만 선배들이 없다는 것이 후배들이 느끼는 아쉬움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후배들에 대한 나름의 책임감을 갖고있다. 후배들에게 선배가 지금 열심히 활동하고 있고, 또한 조금만 노력하면 후배들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싶었다. 유명한 연예인이 아니라 가까운 선배가 영화와 뮤지컬 현장에서 활동한다는 것이 자극이 되고 동기 부여가 되었으면 좋겠다.

Q3 경복대학교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뮤지컬과만 한정해서 설명한다면 끊임없이 창작품을 만들어내고 있다. 우당홀이라는 좋은 무대가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기존에 없는 새로운 작품을 만들면서 많은 고민을 한다는 것은 엄청나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이다. 간혹 워낙 많은 작품을 하다 보니 지치는 학생들도 있지만, 내 꿈을 위해 모든 것을 건다는 각오로 접근했으면 좋겠다.

Q4 개인적으로 학교 생활을 통해 얻은 것은 무엇인가요?

학교의 권유로 창작 뮤지컬 <종이비행기>를 직접 쓰고 연출까지 맡았다. 정부 지원으로 이 작품을 갖고 많은 학교를 다니며 찾아다니는 공연까지 했는데, 배우인 내가 작품을 직접 만드는 작가이자 연출로서 매우 큰 경험을 했다.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또 다시 도전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