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의 남상철, 김건호 학우가 각각 홍익대와 명지대 대학원에 합격했습니다. 

두 학우 모두 학교생활 4년 내내 학업 뿐 아니라 학교에서 진행하는 외부공연 등 활동량이 굉장히 많았는데요

그만큼 실력도 증가하여 이렇듯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두 학우 모두 학과에서 진행된 경력인정 가능한  외부활동인

창작뮤지컬 "하늘을 받들다" "화적연-비를 기다리는 마음" 

연극 "아쿨리나 할머니"

뮤지컬 "프롬미드나잇" 음원발표 등 의 외부공연 뿐 아니라

경향뮤지컬 콩쿨 단체부분 최우수상

대한민국 청소년 액팅 콩쿨 금상 등

정말 많은 외부활동을 함께 해 온 든든한 주역들이었답니다 

새로운 곳에서 더 심화된 학업으로 더 풍성한 배우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경복대 4학년 과정의 졸업생들은 경희대, 중앙대, 홍익대 등 대학원 진출 또한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