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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취업) 인터뷰

이미라 의료미용학과 11학번 졸업생
의료미용학과 겸임교수
미소유성형외과 실장

실습을 통해 의료미용의 가치를 깨닫다.

경복대학교 의료미용학과를 졸업 후 서울 강남구 성형외과(드림 성형외과, 아이페이스 성형외과)에서 7년의 경력을 쌓으며 진정한 의료미용인의 길을 걸었습니다. 처음 코디네이터 파트부터 시작하여 치료팀, 수술지원팀을 모두 경험하였고 좀 더 근무환경이 좋은 곳에서의 스카우트 제의를 받아 하트성형외과 팀장으로 근무 중입니다.성공보다 성장이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 생각한 저는, 병원 근무를 하면서 대학원에 진학 석사를 졸업하였습니다. 학업과 일을 병행하기는 힘들었지만 이러한 모든 노력들이 미래의 저를 성장시키기 위한 밑거름이라고 생각하여 열심히 도전하였습니다. 이제는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전에 맞는 지식들을 제 모교인 의료미용학과 후배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문한나 의료미용학과 15학번 졸업생
배정미래고등학교 미용교사

미용고등학교 교사의 꿈을 이루다.

저는 현재 미용특성화 고등학교에서 미용교사로 근무중입니다. 학업과 일을 병행하기는 어려웠지만 교단에 서있을 제모습을 상상하며 최선을 다했습니다. 미용교사의 꿈을 이루게 되기까지 경복대학교 의료미용과 지도교수님과 멘토 선배님의 조언이 큰 힘과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이제 제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미용인으로서의 성공에 한발짝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지도할 수 있는 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황서희 의료미용학과 12학번 졸업생
유노성형외과 수술팀장

경복대학교 의료미용학과에서 꿈과 목표를 찾다.

안녕하세요? 강남 유노성형외과 수술실 팀장으로 근무 중인 의료미용과 12학번 졸업생 황서희입니다. 의료미용 현장에서 9년 동안 재직하며 높은 연봉과 좋은 직장에 다니고 있는 저는 의료미용인으로서 만족도 높은 삶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의료미용현장에서 빠른 적응과 성공을 이루어 낼 수 있었던 것은 경복대학교 의료미용과에서 현장 실무형 교육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현재 전공심화과정과 일을 병행하며 저의 꿈을 실현하고자 노력중에 있습니다. 의료미용현장에서 같은 길을 걷는 동료이자 후배들을 이끌어 줄 수 있는 선배로서 거듭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박소현 의료미용학과 15학번 졸업생,의료미용과 겸임교수, 베리굿 성형외과 병동 팀장

현장에서 쌓은 경험이 최고의 자산이 되다.

경복대학교 의료미용과 15학번 졸업생 박소현입니다.
졸업 후, 학부에서의 임상 실습과 체계적인 교육을 바탕으로 다양한 성형외과와 클리닉 병원에서 8년간 근무하며 실력을 쌓았습니다. 처음에는 낯설고 어려운 일도 많았지만, 점차 좋은 복지와 높은 연봉으로 인정받으며 자존감과 전문적인 자부심도 함께 성장했습니다.
수술방 보조, 상담, 치료 및 회복 관리, 병동과 입원실 업무 등 다양한 파트를 경험하면서 성형외과 병원의 전반적인 실무를 폭넓게 익힐 수 있었고, 학부 시절 꿈꾸던 ‘멀티 의료인’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의료미용학과에서 배운 이론과 실습은 저의 커리어에 든든한 기반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그 가치를 계속 이어나가 지금까지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들에게도 현실적이고 도움이 되는 조언을 전해주고 싶습니다.



박시연 의료미용학과 16학번 졸업생, 의료미용과 겸임교수, 밴스의원 수석실장

경복대학교 의료미용학과에서 꿈과 목표를 찾다.

멀티스페셜리스트가 되겠다는 저의 목표는 나의 모교 경복대학교 의료미용학과를 졸업 후 이루었습니다. 학원에서 알려주는 피부관리는 저의 피부과 취업목표라는것에 한계가 있었고 피부과라는 병원은 피부관리 뿐만아니라 미용시술로도 연결이되어 저의 배움의 목마름을 채워줄수없었습니다 학교의 들어와 배울수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받아 최고의 교수진들 아래서 교육을 받고, 학교 실습에선 관리사, 첫 취업파트는 피부과 간호에서 , 좋은기회로 코디까지 근무를 하고 현재는 밴스의원에서 수석실장이라는 총괄의 업무를 맡고있습니다. 한 병원의 인사부터 사소한것까지 책임지는 막중한 자리를 받았고 총괄의 업무라 코디,피부관리,시술어레인지,상담까지 가능한 멀티스페셜리스트가 비로소 완성이되었습니다.
저랑 같은 병원일을 꿈꾸고있을 현재의 학생들과 앞으로 들어올 예비의료미용인들에게 그 배움의 목마름을 채워주고싶습니다.